[# 12 파인드라이브 iQ 3D HD300] 리얼타임 3D 주행기

 

 

안녕하세요! IceMan입니다~

 

HD300의 세가지 지도중 리얼타임 3D 모드에서의 주행기입니다.

2000V는 해당모드가 없어 기존과 동일하게 다이나믹 3D 모드입니다.

바탕화면에서 [리얼타임 3D]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목적지를 검색했습니다.

HD300 리얼타임 3D 모드에서는 핸드폰과 테더링이 되면 좌측에 [서버 엔진 사용] 문구가,

그렇지 않으면 [로컬 엔진 사용]이라는 문구가 표시됩니다.

또한, 우측 하단에 [online] 아이콘 역시 표시되어 테더링 동작여부를 알려줍니다.

 

 

 

2000V와 비교하여 거리는 비슷하나, 시간은 7분 가량이 차이가 납니다.

 

 

 

두 제품 모두 핸드폰과 테더링 및 블루투스 연결된 상태입니다.

좌측 아이콘에 핸드폰 연결 아이콘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거리는 1.2km, 시간은 4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1.1km, 시간은 3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1.2km, 시간은 2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1.2km, 시간은 1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1.1km 차이, 시간은 동일합니다.

 

 

 

주행 영상 첫번째입니다.

 

 

 

블랙박스에서 촬영한 해당 경로사진입니다.

 

거리는 1.2km, 시간은 1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 갈림길에서의 경로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리는 0.8km, 시간은 2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780m, 시간은 1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리는830m, 시간은 2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목적지 깃발을 보시면, 차이가 나는 이유가 보이시죠~? 네, 바로 방향성으로 인한 차이입니다.

 

 

 

다음 목적지를 검색했습니다.

HD300의 빠른길 경로는 2000V의 추천길2 경로와 같군요.

 

 

 

거리는 0.1km, 시간은 1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행 영상 두번째입니다.

 

 

 

 

블랙박스에서 촬영한 해당 경로화면입니다.

 

 

거리와 시간 모두 동일하지만, 다음 갈림길 경로안내를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경로를 안내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HD300 안내가 빠른 길이므로 직진을 했습니다.

 

 

 

다시 동일한 경로를 안내합니다.

 

 

 

거리와 시간 모두 동일합니다.

 

 

 

거리와 시간 모두 동일합니다.

 

 

 

거리와 시간 모두 동일합니다.

 

 

 

목적지 도착화면입니다.

 

 

 

트립 결과와 출발시 검색화면을 비교하면, 거리는 비슷하나 시간은 3분 정도 지연되었습니다.

 

 

 

리얼타임 3D는 티펙보다 실시간 서버정보를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2000V 경로보다는 현실적인

경로를 제대로 반영해 주고 있네요.

이상으로 리얼타임 3D 주행기를 마치겠습니다.